
'박종진 라이브쇼' 안민석 의원 "이완영 의원에게 미션과 오더 내리는 세력 있어…정유라 체포영장, 특검 믿을만 하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안민석 의원이 출연해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위증 모의 의혹과 정유라의 혐의를 짚으며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출연했다.
안민석 의원은 "누군가 그 분에게 미션과 오더와 지시를 내리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완영 의원을 친박에서 간사를 만들었다. 이유가 뭐겠나. 대통령을 보위하라. 최순실을 막아주라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 의원은 "국조를 방해하도록 지시, 미션을 주는 이 세력과 14년도에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세상밖에로 꺼냈을 때 새누리 의원 13명이 벌떼처럼 공격을 했었는데 그 세력이 동일한 세력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이 상황을 통제하고 기획하는 컨트롤 타워가 존재한다"면서 이완영 의원이 삼성 핵심 증인들을 채택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 역시 짚었다. 그는 "힘을 합쳐도 모자란데 여당 간사가 방해 세력으로 들어왔으니 제도적인 한계도 있어 정의의 퍼즐이 맞춰지기 힘들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특검이 정유라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을 두고 "다른 검찰 세력과 다른 점을 확실히 보여줬다.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