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이승준(이승준)이 이영애(김현숙)를 옆에서 알뜰살뜰 챙기는 조동혁(조동혁)을 경계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이승준과 조덕제(조덕제)는 낙원사로 가던 중 조동혁과 이영애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조동혁은 트럭 문을 열어주며 "여자 대접이 아니라 환자 대접이다. 통풍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살짝만 스쳐도 무진장 아프다던데. 나 붙잡고 내려"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 광경을 본 조덕제 사장은 "저건 보통 친구사이끼리 하는 행동이 아니지 않아? 안 그래 이 전무?"라고 말했고 이승준은 신경이 매우 거슬렸다.
이승준은 조동혁 앞으로 온 우편물을 대신 받아다 가져다 줬다. 우편은 속도위반 과태료 부과 통지서였다.
이승준은 "그런데 그날 영애 씨 양평으로 놀러간다고 하던 날 아닌가? 조 총무 그날 안 간다더니 과속까지 하면서 영애 씨 데릴러 가고. 아무리 친구사이라지만 남들이 오해하면 어쩔려고 그러냐"라고 따졌다.
이에 조동혁은 "남들 오해하건 말건 상관없다. 내가 걱정되서 간 것"이라며 "영애가 사람들에게 오해 살까봐 신경쓰는 거냐 아니면 본인이 신경쓰여서 이러는 거냐. 그보다 내가 왜 이런 충고를 들어야하는 지 모르겠다. 이승준 씨 나한테 이런 말 할 자격 없지 않느냐"라고 핵직구를 날렸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