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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영업본부장
▲광진성동 박완식 ▲구로금천 원종래 ▲서대문 정석영 ▲영등포 조광희 ▲용산 신영재 ▲종로 김정록 ▲중랑노원 구본신 ▲중부 강성모 ▲경기남부 이기범 ▲부산중부 이현식 ▲부산경남동부 서동립 ▲삼성기업 김왕수 ▲트윈타워기업 정동운 ▲중앙기업 신광춘 ▲미래기업 심상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 ▲글로벌사업본부 김인식 ▲ICT지원센터 김종윤 ▲경영기획단 이석태 ▲베트남우리은행 권혁태

◇부장대우
▲국내그룹 허시영 ▲개인고객본부 김성중 ▲기업영업전략부 김호은 ▲기관영업전략부 김희동 ▲부동산금융부 이상도 ▲주택기금부 박문환 ▲글로벌전략부 김홍주 ▲투자금융부 김태훈 ▲자금부 곽용섭 ▲외환업무센터 오세윤 ▲스마트금융부 박준용 ▲ICT지원센터 한재철 ▲차세대ICT마케팅부 김지환 ▲리스크총괄부 장인호 ▲여신감리부 유치복 ▲총무부 이호현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중기업심사부 김찬종 ▲대기업심사부 김상섭 ▲대기업심사부 강영호 ▲여신관리부 조동식 ▲기술금융센터 서한태 ▲기업개선부 김영섭 ▲기업개선부 정현배 ▲기업금융부 박경래 ▲회계부 김유재 ▲미래전략부 양기현 ▲IR부 곽성민 ▲검사실 성병규 ▲서초영업본부 김동경 ▲중국우리은행 이재환 ▲중국우리은행 장재호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조규대 ▲트윈타워 이상규 ▲강남 나성문 ▲종로 임정섭

◇금융센터장
▲반월중앙 이용우 ▲한전빛가람 조영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본점 김성중 ▲가락중앙 김광석 ▲가산IT 유영호 ▲도산대로 권홍덕 ▲둔촌역 정승수 ▲서초 이현규 ▲선릉 박기수 ▲양재중앙 유기덕 ▲역삼역 임채영 ▲잠실나루역 육병수 ▲테헤란로 손철수 ▲남동공단 조병산 ▲부천내동 최수봉 ▲분당중앙 한민수 ▲울산중앙 이상진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강남교보타워 김춘대 ▲남역삼동 이양범 ▲동여의도 강용재 ▲서울시청 박두환 ▲신사동 이지수 ▲삼성반도체 김영조 ▲수원 이명란 ▲안양 김애자 ▲안양중앙 김정기 ▲코오롱타워 김형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윤종백 ▲국내그룹 이준형 ▲국내그룹 김종수 ▲국내그룹 안광수 ▲국내그룹 황덕진 ▲국내그룹 백인근 ▲국내그룹 신상갑 ▲국내그룹 임채석 ▲국내그룹 함병수 ▲국내그룹 박종욱

◇지점장
▲광진구청 황필기 ▲금천구청 심원섭 ▲까치산역 양대열 ▲노원구청 김순기 ▲둔촌남 김진성 ▲마포구청 오현석 ▲방학동 민영인 ▲삼성엔지니어링 황영근 ▲삼성SDS 김영봉 ▲상계역 정준환 ▲서울시설공단 박영주 ▲성동구청 김행옥 ▲성북구청 이대열 ▲송파구청 구무효 ▲숭실대학교 이광배 ▲아시아선수촌 박국재 ▲여의도광장 김용기 ▲역촌동 이상협 ▲영등포유통상가 문오수 ▲용산전자랜드 최종일 ▲우면동 주영웅 ▲원남동 함동수 ▲원효로 최정복 ▲원효중앙 최은진 ▲자하문 강부원 ▲종암 김행식 ▲중구청 오영진 ▲중랑구청 전재화 ▲중화동 박종민 ▲창동역 강우삼 ▲풍납동 김동우 ▲한남빌리지 전현주 ▲연수동 이경성 ▲인하대학교 오병학 ▲고강동 김미숙 ▲곤지암 권태운 ▲광교신도시 심창호 ▲교하 홍종봉 ▲구리 조병삼 ▲김포양촌 김동국 ▲남양주 이학주 ▲동백역 임창혁 ▲동탄산단 김재식 ▲모란역 양일영 ▲문산 장효정 ▲분당차병원 이옥자 ▲서판교 이상헌 ▲수지성복 김명희 ▲수지신정 이진욱 ▲시화센트럴 이용건 ▲시화스틸랜드 임홍빈 ▲역곡 김중호 ▲중동중앙 최진영 ▲파주남 인상후 ▲행신동 배동욱 ▲화성봉담 이승우 ▲화성정남 서영탁 ▲화성팔탄 강래만 ▲노은 송용섭 ▲논산 강진호 ▲신부동 김만배 ▲아산배방 민사제 ▲천안산단 박한수 ▲천안청수 오완식 ▲제천 함근석 ▲충북혁신도시 권혁수 ▲속초 권용섭 ▲구서동 하연식 ▲기장 김지정 ▲반여동 김용표 ▲센텀파크 김연숙 ▲온천남 곽병준 ▲화전공단 이수근 ▲울산북 전해열 ▲밀양 이광수 ▲양산신도시 고재성 ▲진영 류원청 ▲창원테크노파크 서도영 ▲다사 임남균 ▲대구용산동 남춘섭 ▲범물동 장규철 ▲상인동 박상형 ▲성당동 김용한 ▲영주 류경호 ▲외동산단 이승혁 ▲신창 김용태 ▲영등동 박본수 ▲전주송천동 최원 ▲전주효자동 박길옥

◇지점장대우
▲당산동 송원규 ▲대방동 임동범 ▲여의도중앙 조홍찬 ▲은평구청 장덕훈 ▲청계8가 서정빈 ▲청파동 윤명희 ▲포이동 박종혁 ▲한남동 박용선 ▲화곡동 최대희 ▲동두천 임기원 ▲안성 정동진 ▲정왕동 고봉덕 ▲대전 신근석 ▲영도 한상훈 ▲홍콩 권용규


<이동>


◇영업본부장
▲강남1 한미숙 ▲강남2 정종숙 ▲강동강원 신명혁 ▲강서양천 김호정 ▲관악동작 도충호 ▲서초 박화재 ▲부산서부 이낙준 ▲경남 박인좌 ▲본점1기업 하태중 ▲종로기업 송한영 ▲여의도기업 조수형

◇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강병모 ▲개인고객본부 김동기 ▲개인고객본부 김봉기 ▲개인고객본부 김원배 ▲개인고객본부 김정기 ▲개인고객본부 김진우 ▲개인고객본부 배인환 ▲개인고객본부 이경복 ▲개인고객본부 이기회 ▲개인고객본부 이상채 ▲개인고객본부 이종인 ▲개인고객본부 이진희 ▲개인고객본부 이창재 ▲개인고객본부 이해만 ▲개인고객본부 조철제 ▲개인고객본부 허연욱 ▲WM사업단 정채봉 ▲여신업무센터 노상주 ▲수신업무센터 황규목

◇부장
▲영업지원부 성시천 ▲WM전략부 이남구 ▲WM추진부 허욱 ▲WM자문센터 정병민 ▲기업영업전략부 이기조 ▲글로벌영업지원부 임경천 ▲프로젝트금융부 김만호 ▲트레이딩부 박형우 ▲외국인영업부 김광섭 ▲신탁부 전성찬 ▲리스크총괄부 박장근 ▲인사부 조진양 ▲인재개발부 이동은 ▲개인심사부 전주이 ▲대기업심사부 한경식 ▲전략기획부 조병규 ▲IR부 이정수
◇부장대우
▲국내그룹 강석철 ▲개인고객본부 김정천 ▲개인고객본부 김월성 ▲개인고객본부 전명하 ▲개인고객본부 남성진 ▲개인고객본부 김상록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기업개선부 최기용 ▲기업개선부 김경수 ▲기업개선부 한용호 ▲검사실 박순길 ▲검사실 오우섭 ▲검사실 김동현 ▲검사실 오갑록 ▲준법지원부 황선배 ▲준법지원부 김재만 ▲준법지원부 최갑철 ▲준법지원부 이화용 ▲준법지원부 임영학 ▲준법지원부 이상도 ▲준법지원부 정진백 ▲준법지원부 유덕조 ▲준법지원부 김종목 ▲준법지원부 김충식 ▲준법지원부 박병원 ▲준법지원부 원점연 ▲준법지원부 이종원 ▲준법지원부 이길훈 ▲준법지원부 신제호 ▲준법지원부 송호석 ▲준법지원부 신상원 ▲준법지원부 정상수 ▲준법지원부 장재영 ▲준법지원부 오승욱 ▲준법지원부 이석종 ▲준법지원부 김연식 ▲준법지원부 박영진 ▲준법지원부 오태항 ▲준법지원부 최승래 ▲준법지원부 최우영 ▲준법지원부 한주용 ▲준법지원부 한영찬 ▲준법지원부 이인호 ▲준법지원부 최상민 ▲준법지원부 임영호 ▲준법지원부 임태훈 ▲준법지원부 나근영 ▲준법지원부 홍정호 ▲준법지원부 박화춘 ▲준법지원부 이종근 ▲준법지원부 김종혁 ▲준법지원부 유태환 ▲준법지원부 유정현 ▲준법지원부 주형권 ▲준법지원부 홍성식 ▲준법지원부 김근식 ▲준법지원부 지해엽 ▲준법지원부 조경우 ▲준법지원부 이진섭 ▲준법지원부 노태용 ▲준법지원부 서동출 ▲준법지원부 조남덕 ▲준법지원부 안영진 ▲러시아우리은행 김광현 ▲베트남우리은행 박해철 ▲베트남우리은행 김규백 ▲독일우리은행 구본희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차재헌 ▲중앙 권진완 ▲중앙 허기철 ▲남대문 박상범 ▲여의도 양대익 ▲여의도 한승철 ▲미래 이상열 ▲미래 송경빈

◇금융센터장
▲동역삼동 기동호 ▲마포 김한모 ▲서울스퀘어 김제수 ▲신대방동 도호근 ▲여의도 김철수 ▲CJ 이성호 ▲코오롱타워 문윤석 ▲가락중앙 형영진 ▲강남교보타워 한봉희 ▲구로디지털산단 양성우 ▲논현역 양영석 ▲도곡동 김성주 ▲둔촌역 구찬림 ▲명동 조병열 ▲서울디지털 유병규 ▲서초 이용택 ▲선릉 전우탁 ▲선릉역 김수정 ▲성수동 윤동현 ▲송파 조상완 ▲양재남 김기정 ▲양재동 문세영 ▲역삼역 안용훈 ▲연세 정연기 ▲잠실나루역 박윤수 ▲장한평 김원태 ▲중랑교 박형진 ▲중부 정우진 ▲충정로 강재원 ▲테헤란로 김인응 ▲한남동 김동현 ▲화곡동 김경오 ▲부평 이종근 ▲주안서 이동영 ▲경기광주 정재경 ▲동수원 김영태 ▲반월공단 이우근 ▲부천 조성관 ▲부천내동 송재덕 ▲분당중앙 김수철 ▲삼성반도체 최연국 ▲성남 김정열 ▲파주 박공재 ▲판교벤처밸리 이재복 ▲평촌 박판수 ▲평택 윤기원 ▲화정역 박승재 ▲대전 이재후 ▲엑스포 변재경 ▲녹산공단 윤진구 ▲부전동 김두찬 ▲신평동 이상진 ▲BIFC 김태안 ▲울산중앙 박형근 ▲김해 허은 ▲양산 고석휴 ▲경주 김헌수 ▲포항POSCO 이재동 ▲광양POSCO 김재중 ▲목포 현병수 ▲여천 이정인 ▲전주 이순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송파 신호원 ▲반월공단 홍성진 ▲신평동 김병호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서초 김선 ▲CJ 박영하

◇영업지점장
▲국내그룹 나대석 ▲국내그룹 박용부 ▲국내그룹 정인호 ▲국내그룹 이승호 ▲국내그룹 양하모 ▲국내그룹 이강수 ▲국내그룹 주영수 ▲국내그룹 이창호

◇지점장
▲가든파이브 정재철 ▲가락남부 정현기 ▲강남역 정찬호 ▲개봉동 김승화 ▲개포동 이원철 ▲개포중앙 김국병 ▲거여동 박상복 ▲건대역 전경주 ▲고덕 정공흠 ▲공릉역 방석진 ▲공항동 방기정 ▲관악구청 송유수 ▲광화문 임구영 ▲광희동 박구진 ▲교대역 양경웅 ▲구로구청 이대연 ▲구의동 김용호 ▲구일 차철웅 ▲군자역 박세용 ▲금호동 이재곤 ▲길동역 김성춘 ▲길동 강완구 ▲내발산동 박정국 ▲노량진 김남영 ▲노원 김진홍 ▲논현동 손덕환 ▲당산동 배한두 ▲대방동 김건민 ▲대치남 정현옥 ▲대치동 이재수 ▲대치역 김영숙 ▲도곡렉슬 박미화 ▲도곡스위트 조영수 ▲도봉구청 양선 ▲도봉 김경진 ▲독립문 이기원 ▲돈암동 권종국 ▲동대문구청 최야수 ▲동소문 김용수 ▲동작구청 김병규 ▲등촌역 박승범 ▲마들역 이주식 ▲명동역 이병수 ▲목동 방경희 ▲무악재 홍경현 ▲문정동 정종만 ▲미아동 이장희 ▲미아역 현애영 ▲반포 정운형 ▲방배본동 김일구 ▲방이동 권기동 ▲보문동 김운곤 ▲봉천중앙 문수경 ▲삼성동 임윤균 ▲상계동 정진영 ▲상봉동 이기열 ▲상암동 황은주 ▲서강대 이원재 ▲서대문구청 박일수 ▲서울디지털3단지 박정혜 ▲서초역 최재필 ▲숭실대역 고승범 ▲시흥동 이종현 ▲신길서 이영석 ▲신길중앙 박태홍 ▲신림2동 이용봉 ▲신림역 김영회 ▲신월동 김기현 ▲신청담 마덕환 ▲압구정동 권경희 ▲압구정로데오 김정우 ▲압구정현대 이재완 ▲약수역 안재환 ▲양평동 이명주 ▲언주로 곽우철 ▲여의도북 안홍주 ▲역삼동 김용식 ▲영동 김정민 ▲영등포 이도영 ▲오장동 김동현 ▲우이동 윤태석 ▲워커힐 이승철 ▲은평구청 최상광 ▲은평뉴타운 성병용 ▲자양동 서승종 ▲잠원동 변의갑 ▲장위동 권기현 ▲종로6가 김용태 ▲중계동 정원민 ▲중앙대학교 전덕수 ▲창동 김병두 ▲청구역 신영균 ▲청량리중앙 김신흥 ▲코엑스사거리 윤성현 ▲코엑스 민경열 ▲학동 김영덕 ▲한경미디어 이재영 ▲홍은동 김지일 ▲홍제동 김현창 ▲회기동 박정호 ▲SH공사 송태정 ▲가좌공단 조혁 ▲구월타운 정종석 ▲부평중앙 허재민 ▲석남동 안우영 ▲옥련동 권유성 ▲작전역 육영진 ▲구리역 이경무 ▲구성역 정홍곤 ▲구성 송동길 ▲군포 최재환 ▲권선 하영수 ▲김포 윤권일 ▲대화역 김용진 ▲덕계 송준규 ▲동평택 최근관 ▲미금역 홍형기 ▲분당금곡 권오일 ▲분당시범단지 김재구 ▲분당정자 주은화 ▲분당테크노파크 어옥 ▲삼송 박헌우 ▲상동역 김남민 ▲상록수 정득수 ▲서현남 정말모 ▲석수동 노욱진 ▲수내역 최은희 ▲수원시청역 심기우 ▲수지상현 안병창 ▲시흥 김정현 ▲신봉 권정옥 ▲신영통 이정상 ▲신장 이진욱 ▲신중동역 홍성문 ▲안산남 최은식 ▲안성 윤성호 ▲영통 원세훈 ▲오리역 박기완 ▲용인보라 이강영 ▲원당 박재근 ▲월피동 배성한 ▲은행동 문보영 ▲의왕 김영철 ▲의정부금오 김원기 ▲이매동 허승원 ▲이천 유항기 ▲인덕원 김경수 ▲일산중앙 명삼진 ▲일산 박동우 ▲정왕동 고동욱 ▲죽전역 남혜원 ▲죽전 안석종 ▲중산 이명화 ▲진접 김진광 ▲탄현 유철재 ▲토평 박봉섭 ▲판교역 이찬행 ▲평촌스마트스퀘어 노진규 ▲포천 황성준 ▲호계동 이한덕 ▲화성남양 박창운 ▲회룡역 김상훈 ▲대덕테크노밸리 이원제 ▲대전북 박병태 ▲신방동 윤각순 ▲온양 신승은 ▲천안아산역 한상범 ▲서청주 박전수 ▲강릉 박정수 ▲춘천 황규영 ▲거제동 박종춘 ▲괴정동 박충근 ▲대연동 여태욱 ▲덕천동 박종규 ▲르네시떼 구본열 ▲부산 허종민 ▲센텀시티 김상수 ▲수영역 최민찬 ▲하단동 박재홍 ▲해운대 이청수 ▲공업탑 박명훈 ▲동울산 김창현 ▲동평 홍칠식 ▲사천 장영주 ▲진주 박막숙 ▲창원반송 하영란 ▲대구 이철규 ▲동산동 김병도 ▲반야월 권오수 ▲성서공단 신영근 ▲신용보증기금 김보선 ▲김천 이성희 ▲인동 류태구 ▲POSCO타운 권혁찬 ▲광주첨단 이영인 ▲금남로 최연철 ▲순천 박병주 ▲나운동 김태운 ▲익산 정기성 ▲뉴욕 이기수 ▲홍콩 이명수 ▲다카 최정호 ▲뭄바이 최병헌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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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에 도전한 새 비만약 '에페' 가격은?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신약 '에페'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86%를 장악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후발주자인 만큼 자체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국내 환자 임상 데이터, 기존 병·의원 영업망을 앞세워 선발 제품 중심의 처방 시장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가격 이외의 경쟁력을 실제 처방 전환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와 장기간의 처방 경험을 쌓은 데다 대표 임상에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제시했다. 에페가 연매출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격에 민감한 신규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GLP-1 치료제 사용자의 선택까지 끌어와야 한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는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목표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허가 이후 연내 출시가 목표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 가격 경쟁력 갖췄지만…출시 이후 기존 제품 인하 변수 에페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다. 약물이 체내에서 오래 작용하도록 한 한미약품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에페가 진입할 시장은 이미 선발주자 중심으로 2강 구도가 형성돼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2426억원에서 지난해 8195억원으로 1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 이 중 위고비와 마운자로 판매액은 각각 4833억원, 2209억원으로 두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86%를 차지했다. 후발주자인 에페가 내세운 무기는 가격이다. 한미약품은 최종 공급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4주 투약 기준 10만원대 가격이 거론된다. 현재 위고비의 시작용량인 0.25㎎의 4주분 공급가는 21만6000원, 마운자로의 시작용량인 2.5㎎은 27만8000원 수준이다. 한미약품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생산체제가 있다. 회사는 경기도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에페를 직접 생산한다. 외부 생산 의존도를 낮춰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선발주자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마운자로의 국내 출시를 앞둔 지난해 용량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면서 시작용량 공급가를 기존 37만2000원에서 21만6000원으로 약 42% 낮췄다. 경쟁 제품 등장에 맞춰 선발주자가 가격을 조정한 전례가 있는 만큼 에페 출시 이후 추가 가격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만치료제의 핵심 경쟁력은 체중 감량 효과다. 한미약품이 공개한 에페 임상 3상 40주차 중간 결과에서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였다. 체중이 5% 이상 감소한 환자는 79.42%, 10% 이상은 49.46%, 15% 이상은 19.86%였다. 선발 제품들은 글로벌 임상에서 더 높은 체중 감소율을 제시했다. 위고비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한 STEP 1 임상에서 68주 투여 후 평균 체중이 14.9% 감소했다.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환자는 86.4%, 10% 이상은 69.1%, 15% 이상은 50.5%였다. 마운자로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2539명을 대상으로 한 'SURMOUNT-1' 임상에서 72주 후 평균 체중 감소율이 5mg 투여군 15.0%, 10mg 19.5%, 15mg 20.9%로 나타났다. 15mg 투여군에서는 70.6%가 체중을 15% 이상 줄였고, 56.7%는 20% 이상 감량했다. 다만 에페와 위고비, 마운자로의 임상은 투약 기간과 대상 환자, 용량과 시험 설계 등이 달라 체중 감소율을 단순 비교해 우열을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다. 현재 공개된 에페의 임상 수치는 40주차 3상 중간 결과다. 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로고 [사진=한미약품] ◆ 국내 환자 448명 임상으로 차별화, 브랜드·시장 경험은 숙제 이에 한미약품이 강조하는 에페의 차별점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확보한 임상 데이터다. 에페 임상 3상은 국내 성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고비 역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 대상 임상을 진행했지만 에페는 3상 전체를 국내 비만 환자로 구성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환자로 구성된 임상을 통해 한국 진료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다만 국내 환자 대상 임상이라는 사실 자체가 기존 치료제보다 높은 효능이나 안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임상에서 체질량지수(BMI) 30㎏/㎡ 미만 여성 환자의 평균 체중은 12.20%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토대로 고도비만 환자뿐 아니라, 비만도가 낮거나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까지 처방 수요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가 GLP-1 비만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역과 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기존 제품 대비 낮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구역과 구토는 비만치료제의 투약을 중단하게 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험에 있어서는 선발주자의 우위가 뚜렷하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각각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라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제품으로, 해외에서 이미 대규모 판매와 처방 경험을 축적했다. 환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장기 데이터가 쌓였다는 점도 후발주자인 에페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이다. 반면 한미약품은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망과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영업망을 치료제 처방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할 변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에페를 연 매출 1000억원 이상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등 회사가 내세운 강점을 처방 확대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에페는 가격과 국내 환자 대상 임상 데이터에서 차별화 요소가 있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높은 인지도와 처방 경험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후발주자인 만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선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가 시장 안착의 관건"이라고 봤다. sykim@newspim.com 2026-09-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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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일정 최소화 '18일 회견' 준비 몰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회견 준비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외교 일정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일정을 18일로 정한 것도 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 정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상 목요일에 열던 수석보좌관회의도 없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일정만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녁 기자회견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도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국민이 궁금한 국정 현안, 진솔하게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 접견 외 나머지 시간은 회견 준비에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서 분야별 핵심 쟁점과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을 거듭 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합쳐 90분가량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질의응답은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 나눠 주제 제한 없이 진행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 청와대는 회견 제목을 수식어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 배경막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연임·공소취소·파병 정치 현안에 부동산·증시 민생 현안 산적  회견의 관심은 산적한 현안에 이 대통령이 과연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다. 특히 공소 취소와 연임 헌법 개정(개헌)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9월 중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 주장했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민주당 주도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질의도 예상된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김승원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대미 투자 협상 관련 질문도 이 대통령에게는 고난도 문제다.  민생 현안으로는 부동산이 첫손에 꼽힌다. 정부는 취임 후 8·13 대책을 포함해 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 가격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3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운 최장 기록(85주)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 집값은 약세로 돌아섰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 품귀와 월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이번엔 어떤 답 낼까 이 대통령이 앞서 일부 현안에 짧게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연임 개헌 논란을 두고는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했다. 취임 초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는 차원의 언급이었지만 연임 논란을 의식한 우회적 입장 표명이라는 해석이다.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8일 진행한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조작기소 여부의)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최소한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인다. 주관적 판단은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꽤 많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고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된 게 아니면 놔두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공소가 잘못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여권에서도 "공소취소·연임 명확한 입장 내야" 목소리 강해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동안의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이란 파병 문제 등 모든 정책에서 국정 기조 대전환을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분명한 답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기자회견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정 현안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공소 취소는 정무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9주 연속 지지율 하락…추석 전 기자회견, 반등 할까  이번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율 반등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공개한 9월 2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신문 의뢰, 7~11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3.8%였다. 부정평가는 63.3%로 처음 60%대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외교 행보에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데다 진보층과 20대 이탈이 더해진 것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시사IN 의뢰, 6~8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중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해당 조사에서 줄곧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줬다.  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 35.9%, '불신한다' 50.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1.2%, 불신한다는 응답이 34.1%였다. 신뢰와 불신의 국민 평가가 1년 만에 뒤집어졌다.  the13ook@newspim.com 2026-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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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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