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이집트를 떠들썩하게 한 손가락 소동을 재조명한다.
18일 오전 10시35분 방송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이집트에서 공개한 38cm짜리 거대한 손가락을 소개한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012년, 한 사진작가가 공개한 손가락 사진과 이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
당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이 손가락 사진은 1962년 이집트에서 촬영됐다. 한 노인이 고분을 도굴하던 중 발견한 유물로, 길이나 생김새가 심상치 않았다.
비록 부분적으로 부패했지만 미라처럼 형체가 온전했던 이 손가락은 피라미드 건축 미스터리를 풀 열쇠로 받아들여졌다. 즉,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건축될 당시, 수많은 거인이 생존했다는 설이 힘을 받게 됐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년 동안 단 하루만 존재하는 국가와 1980년대 아무도 출입할 수 없었던 일본의 미스터리한 마을 이야기도 전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