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이한위가 치매를 앓고 있는 90세 어머니를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가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요양병원을 방문한다.
이한위의 어머니는 5년 전 치매 판정을 받아 현재 치매 초기 단계다. 이한위는 어머니한테 "이 사람(아내) 누군지 아냐" "손녀 딸 이름이 뭐냐" 등 물으며 어머니가 가족을 기억하는지 확인했다.
또 이한위는 형제들과 함께 어머니의 생신을 기념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8남매 중 4남매가 모인 식사자리에서 아내 혜경 씨가 갑자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무슨 이유인지 궁금케 한다.
김동현은 첫 차 구매에 나선다. 여친과 로맨틱한 드라이브를 하고 직접 운전하는 출근길을 상상하며 행복해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앞으로 직접 벌어 부담해야 할 월 차량 유지비가 50만 원에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생각보다 어렵고, 틈만나면 엔진이 꺼진다.
한편, 주영훈은 자신보다 동생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첫째 딸 아라를 위해 단둘의 데이트를 즐긴다. 또 주영훈은 이윤미와 육아 대디로서의 진솔한 이야기와 작곡가로서의 고민상담도 나눈다.
채널A '아빠본색'은 14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