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가 해피엔딩을 앞두고 있다.
14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120회에서는 파파그룹 50년 역사가 쓰인 책이 출간되고 민수(고세원)는 회사 사람들과 함께 나 회장의 건배사에 맞춰 건배한다.
해인(공다임)은 유학을 떠나고 다희(심은진)는 충복으로부터 선영(이민영)이 유럽 지사로 나간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 선영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앞서 다희는 은희(김지영)를 찾아가 사과를 했다. 은희 역시 다희를 용서하고 "언제든 놀러와"라고 마음을 받아줬다. 이 가운데 선영이 다희의 사과를 받아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상호도 아이들과는 화해했다. 그는 자신을 보기 위해 구치소를 찾앙온 아들 호영과 아영을 보며 반가워했다. 상호는 입대를 앞둔 호영에 "휴가 나오면 꼭 아빠 찾아와"라고 말했다. 이에 호영은 눈물을 보이며 "알겠다"고 했다. 간만에 따뜻한 부자간의 정을 느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종영까지 2회 남은 '사랑이 오네요'의 결말은 어떻게 맺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 오네요' 120회는 14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