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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 '2004년 VS 2016년 탄핵' 정반대 풍경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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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충돌 대신 질서정연한 표결 이뤄져
국민 대다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해

[뉴스핌=조세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9일 가결됐다. 12년 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과는 다르게 국회는 평온했고 시민들은 환호했다.

2004년 3월 12일 노 대통령 탄핵안은 상정에서 가결까지 채 30분이 걸리지 않았지만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탄핵안을 자동폐기하고자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탄핵 찬반 의원 간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했다.

 

12년 전인 2004년 3월 1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회 표결로 탄핵되었지만 그로부터 67일 후 헌법재판소에서 기각결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이날 박 대통령 탄핵 표결 과정은 평온하고 질서정연했다. 국회선진화법의 시행으로 물리적 충돌이 불가능했고, 여당도 자유투표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또 다른 차이는 국민의 여론이다. 노 대통령 탄핵 당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은 탄핵안 가결을 '잘못한 일'이라고 답했다. 국회 앞에선 8000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한 '탄핵 무효 촛불 집회'가 열렸다.

반면 박 대통령의 탄핵은 230만 촛불로 대변되는 민심의 풍향계가 이끌었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 비율은 78.2%였다. 40대는 93.3%가 탄핵에 찬성해 가장 적극적이었다.

 

지난달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제3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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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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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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