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 갑순이'의 송재림이 김소은에게 한 달 안에 어머니의 결혼 승낙을 받겠다고 한다.
10일 방송하는 SBS '우리 갑순이' 30회에서는 갑돌(송재림)이 갑순(김소은)에 결혼하자고 말한다.
최근 공개된 '우리 갑순이' 예고 영상에서 갑돌은 우연히 데이트중인 갑순과 마주했다. 그는 갑순을 끌고 나와 "일주일만 기다려줘. 엄마 허락받을게"라고 말했다.
이날 갑돌의 엄마 남기자(이보희)는 갑돌과 갑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너희 뭐하는 거냐. 헤어진 것 아니였냐"며 불쾌해했다.
남기자는 갑순의 아버지인 신중년(장용)을 만났다. 그 앞에서도 갑순과 갑돌은 절대로 결혼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신중년은 "공무원이 뭐가 대단하다고"라며 소리쳤다.
이 가운데 허다해(김규리)는 여봉(전국환)으로부터 사업 투자비를 얻어 가게를 내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여시내(김혜선)는 "일부러 돈 뜯어내려고 접근한 것 아니냐. 당신들은 모녀 꽃뱀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남기자는 "그 돈 당장 갚으면 될 것 아니냐"며 억울해했다.
한편 신재순(유선)은 조초롱(박서연)에 계속 신경을 쓰게 된다. 조초롱은 학교에서 친구로부터 "너네 아빠 사업 망하고 새엄마도 도망가고 어쩌냐"는 비아냥이 섞인 말을 듣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신재순은 속상해하며 비장한 표정으로 초롱에게 상처를 준 아이에게 간다. 다시는 되돌아갈 것 같지 않았떤 신재순이 다시 조초롱의 엄마 역할을 자처하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인다.
'우리 갑순이' 30회는 10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