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해제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38분(현지시각, 미국 동부 기준 8일 오후 12시 38분)경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키리키라에서 남서쪽으로 70km 떨어진 마키라 섬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48.7km로 측정됐다.
마키라 섬은 솔로몬 제도의 최남단 지역에 위치해있다. 솔로몬제도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불의 고리' 영역에 있다.
지진 직후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해 경보를 해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