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이용식이 '아침마당'에서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경험을 이야기했다.
1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개그맨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후 보름 뒤 녹화를 가기 위해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다가 심장에 고통이 오더라. 그때 느꼈다. '아 심근경색이구나' 직감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식은 "온 몸은 땀 범벅이 되고 숨은 들이마셔지는데 내쉬질 못하겠더라. 앰뷸런스 차 안에서 내가 살아온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며 "'우리 6살짜리 수민이 제발 결혼식서 신랑 손잡고 데려다줄 수 있을 때까지만 생명 연장을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으로 이용식은 "여러분 심근경색은 시간싸움이다. 온몸에 땀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면 곧 바로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