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에서 딸 바보와 아들 바보의 모습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와 주영훈이 딸 바보 면모를, 김구라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한위는 큰 딸 경이와 아내를 위해 라면을 끓여준다. 1일 5끼를 지향하는 경이의 폭풍 먹방에 이한위는 '세 숟가락'으로 식사를 제한한다. 이에 경이는 삐치고 만다.
이한위는 경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학원 분장 파티 준비를 돕는다. 아빠와 경이가 한 팀이 되고, 엄마와 윤이가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친다. 과연 이한위는 마녀가 되고픈 경이를 제대로 변신시켜줄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주영훈은 가족과 함께 주말 대형마트에 쇼핑을 간다. 그러나 주영훈은 쇼핑은 뒷전, 둘째 딸 라엘이 자랑에 정신이 없다. 이런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 이윤미는 창피하기만 하다. 또 첫째 딸 아라는 동생만 챙기는 아빠에게 서운함을 보인다.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의 대학 합격을 기념해 캠퍼스 투어에 나선다. 김구라의 추억이 담긴 학교 앞 명물 계란빵도 먹고, 자신의 20대 연애스토리도 전하며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그러나 김동현의 얼굴에는 합격의 기쁨보다 수심이 가득하다. 사실 대학 합격과 관련해 대중들의 좋지 않은 시선도 있기 때문. 이에 대한 김구라와 김동현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된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30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