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의 코' 거짓을 말하는 뚜렷한 신호…이유리, 박찬환에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의 코’가 거짓말을 말하는 뚜렷한 신호를 알려준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의 코’에서 엄마의 외도와 죽음을 목격한 딸 다정(이유리)은 엄마를 죽인 범인으로 아빠 남호(박찬환)을 의심한다.
기록적인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에서 진흙투성이의 자동차 한 대가 발견된다. 함께 건져진 것은 백골상태의 시체. 마침 인천 부녀자 실종사건의 공소시효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

다정은 아빠가 엄마를 죽인 범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아빠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심리학도가 됐다. 일명 거짓말을 분석하는 ‘범죄심리학도’가 된 것.
아빠 남호는 “자신이 죽인 게 아니다”라며 분인을 하지만, 딸 다정은 그런 아빠를 믿지 못한다.
이유리 박찬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의 코’는 오는 27일 밤 11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