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동차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승현창)이 지난 16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57.6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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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관사인 KB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악재가 발생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이 핸즈코퍼레이션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44년 업력의 국내 1위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은 다변화된 매출처를 통해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이 더해져 미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신규공장 증설, 차입금 상환 및 연구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대표는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 친화적인 방향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프리미엄 자동차 휠의 제품 영역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자동차 트렌드에 어울리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해 세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휠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아 다음달 2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편, 핸즈코퍼레이션은 공모가 기준으로 2.5~3.0% 수준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의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