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항공기 부품제조기업 하이즈항공이 정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403억원에서 328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드 배치 등 대외적인 환경변화로 중국향 부품 양산이 지연되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대외 변수로 3분기 실적이 급감했으나, 4분기부터는 대외변수가 점차 완화될 전망이고, 그 동안 주로 생산해오던 B787 외에 최근 수주한 B737기와 신규로 생산을 시작한 에어버스의 A350 등 기종 및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중국 물량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 거래처의 새로운 기종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