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가 1인용 치킨인 ‘혼닭(혼자 먹는 닭, 700g 내외·국내산)’을 5900원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혼닭(혼자 먹는 닭)’은 조리 전 중량이 700g 내외(8호닭)로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브랜드 상품의 중량이 900g 내외(10호닭)인 것과 대비해 20% 가량 작게 제작됐다.
아울러 마케팅 비용 및 임대료, 인건비 등이 없어 일반 브랜드 치킨 가격 대비 절반 수준으로 판매하는 것도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작은 중량의 치킨을 판매하는 것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혼자 밥, 술, 간식 등을 먹는 ‘혼밥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준혁 롯데마트 즉석식품 MD(상품기획자)는 “치킨의 경우 가장 사랑 받는 국민 간식 중 하나로,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다”며 “최근 1인 가구 및 혼자 음식을 먹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 먹는 닭’을 출시했고, 앞으로도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