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제치고 수목드라마 왕좌! '공항가는 길' 꼴찌…오늘 나란히 '종영'
[뉴스핌=박지원 기자] ‘쇼핑왕 루이’가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질투의 화신’이 그 뒤를 1%P차로 바짝 쫓으며 2위, ‘공항가는 길’은 수목드라마 ‘꼴찌’에 머물렀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3회 전국 시청률은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22회 분이 기록한 10.6%보다 1.2%P나 떨어진 수치로, 수목드라마 2위에 해당한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에게 이별을 고하는 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표나리의 끈질긴 구애로 화신은 표나리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는 전국시청률 10.4%로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방송된 ‘쇼핑왕 루이’ 전국 시청률은 10%로, 0.4%P 오르며 수목드라마 왕좌를 재탈환한 것.
이날 ‘쇼피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은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옥탑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루이는 복실에게 결혼하자고 말하고, 복실은 대답을 하기 위해 루이의 반지를 샀다.
KBS 2TV '공항가는 길' 15회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보다 1.0%P 하락한 수치. 수목드라마 1위에 오른 ‘쇼핑왕 루이’를 1%P의 근소차로 쫓고 있다.
이날 ‘공항가는 길’에서는 도우(이상윤)와 수아(김하늘)의 관계를 알게 된 진석(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분노한 진석은 그대로 효은(박환희)을 데리고 서울로 향하고, 수아 또한 진석과 얘기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그렇게 제주를 떠나기 전, 수아는 도우와 마지막으로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질투의 화신’ ‘쇼피왕 루이’ ‘공항가는 길’은 오늘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으로는 ‘푸른바다의 전설’ ‘역도요정 김복주’ ‘오 마이 금비’가 오는 16일 밤 10시에 동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