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엘아이에스는 수인코스메틱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돼 경영권 리스크가 해소되며 소폭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엘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엘아이에스는 최대주주가 에이치씨자산관리 외 5인에서 수인코스메틱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 계약 이행으로 수인코스메틱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식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총 93만8831주(7.45%)를 보유하게 됐다.
당초 잔금 180억원은 다음달 1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이 통과되면 지급키로 예정됐지만 상호 간 협의를 통해 앞당겨 진행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잔금 납입여부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수가 앞당겨 진행됐다며 "수인코스메틱은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잇츠스킨의 중국 총판을 맡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도 런칭해 제조, 판매하고 있어 향후 사후면세점 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