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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17년형 온돌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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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강화하고 편리성 높여

[뉴스핌=한태희 기자] 귀뚜라미가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2017년형 온돌매트를 내놨다.

귀뚜라미는 밀폐형 동력 방식 구조와 원터치 자동 물빼기 기능을 추가한 '2017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온도를 조절하는 본체 부분을 밀폐형 동력방식 구조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면 본체가 넘어져도 보일러 내 뜨거운 물이 넘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일러와 매트 안에 있는 물을 뺄 수 있는 원터치 자동 물빼기 기능도 넣었다.

이외 △작동 초기 설정된 온도 유지 △이불 속 내 온도 상승을 계산한 매트 온도 낮추기 △기상 시점에 온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사진=귀뚜라미>

아울러 매트 성능도 강화했다. 매트 커버는 물고 빨아도 안전한 무독성 인형 '마임' 브랜드의 최고급 원단으로 만들었다. 매트 호스는 친환경 마크 인증 및 국내 무독성 인증을 획득한 호스를 사용했다.

또 △ 매트 좌우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분리 난방 기능' △ 매트 내 호스 세척 기능 △쾌속 난방 기능 등도 있다.

신제품은 오는 16일 밤 11시50분 NS홈쇼핑과 19일 오후 4시 GS홈쇼핑에서 방송된다. 귀뚜라미보일러 대리점 전국 300곳에서도 신제품을 판다. 가격은 2인용 기준으로 침대형은 36만원, 바닥형은 38만원, 카페트형은 43만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연탄, 기름, 가스 등 주요 연료가 변화해 오면서 바닥에 설치된 온수 파이프에 온수를 순환시키는 온돌 보일러 기술도 발전해 왔다"며 "지난 50년 동안 축적해온 온수를 제어하는 온돌 보일러 기술을 온돌매트에 완벽하게 적용하기 위해 구조, 소재, 제어장치, 펌프 등 모든 부품을 자체 개발하고, 신제품 출시를 1년이나 미루면서까지 철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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