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에서 김구라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최초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12년된 전셋집을 떠나 이사항 김구라의 42평 월세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김구라는 12년간 정든 집을 떠나 옆 아파트로 이사가게 됐다. 김구라와 아들 동현은 떠나기 전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오래된 물건들을 버리기로 한다. 며칠 후 새 집으로 이사온 김구라는 아들 동현에게 "이사하면서 확실히 느꼈다"며 "너를 독립을 시켜야겠다"고 말한다. 이어 김구라는 "아빠 독립해서 '나 혼자 산다' '우결' 찍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새롭게 꾸민 집은 너무 썰렁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동현의 오랜 절친 신동우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코릿이 방문한다. 김 부자네 새 집을 처음 본 두 사람의 반응은 어떨 지 관심을 모은다.
김흥국의 딸 주현은 고도비만인 아빠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주현은 김흥국에게 탁구 시합을 제안하며 "내가 이기면 아빠 살 빼는 걸로"라고 말한다. 이에 김흥국은 "내가 이기명 찜질방 가서 먹는 걸 다 사는 거다"고 제안한다.
주현은 일부러 공을 멀리 보내 김흥국을 한 시도 쉬지 못하게 한다. 김흥국은 "저거 딸 맞어?"라며 힘들어하고, 기진맥진이 된 채 찜질방으로 향한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노곤한 몸을 풀 생각에 들떴던 김흥국의 기대와 달리 주현에 의해 강제 초절식에 돌입한다.
한편 이창훈 아내 김미정은 결혼 27년차 베테랑 주부를 만나 남편 뒷담화를 펼친다. 또 뒤늦게 합류한 이창훈에게 "애를 가질 생각이 있으면 스킨십을 해라"고 조언한다. 이창훈과 김미정은 각방만 9년째, 시들하고 서먹해진 부부 사이를 개선하기 위해 커플 요가에 도전한다. 과연 두 사람이 제대로 커플 요가를 배울 수 있을 지 눈길을 끈다.
채널A '아빠본색'은 5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