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오병길이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다시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 2016' 2회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 방송 끝에서 어디서 많이 본 출연자 한 명이 등장했다.
용감한 형제는 "진짜 오랜만이네"라고 인사했고 김연우는 "병길아! 여기서 보다니"라며 웃었다.
이어 김연우는 "오병길은 그 당시 느꼈던 감동을 아직도 기억 날 정도로 노래를 정말 매력적으로 부른다"라며 칭찬했다. 용감한 형제 역시 "노래 잘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에일리는 "일단 합격 누르고 들으면 되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병길은 지난 2013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해 TOP3에 이름을 올린 실력파 가수다. 그 해 우승자는 역주행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의 주인공 한동근이었다.
한편 오병길의 '20초 타임 배틀'은 오는 10월 6일 '슈퍼스타K 2016' 3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추정된다.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 분에 tvN과 Mnet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