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주석과 화요비가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주석과 화요비가 출연했다.
주석은 이번 신곡 '링컨(LINCOLN)'은 영국을 방문하던 중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만수르가 각국 맨체스터 시티FC 팬을 추첨해 경기 무료 관람을 시켜준다. 내가 당첨이 돼 영국행 왕복 비행기표부터 숙식, 축구 경기 관람까지 무료로 즐기고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석은 "가서 만수르를 봤느냐"란 질문에 "아니 못 봤다. 당시 함께 당첨된 사람들 중 오아시스 갤러거 형제도 있었다. 그 유명한 오아시스 갤러거 형제도 만수르를 못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석은 "영국 방문도중 미국 링컨 대통령 동상을 봤다. '왜 영국에 미국 대통령 동상이 있을까?'란 단순 궁금증에서부터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며 신곡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화요비는 7년만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 '제가 돌아왔어요'와 '연애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처음 "브리티시 곡이다. 명반이다"라고 말했고 정찬우는 "영국 곡이냐?"라며 놀렸다.
화요비는 "있어보이고 싶어서 브리티시라고 한거다. 그냥 팝 느낌이 나는 곡이다"라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