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레이디제인이 '영재발굴단' 파일럿 이후 정규 편성에 함께하지 못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파일럿 이후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영재발굴단'의 MC 정찬우는 "파일럿 시절에 레이디제인이 나왔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첫 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당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사람이 김지선이다"라며 "MC도 (정규 편성에)함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제인은 "파일럿 때 성공적으로 잘돼서 런칭했고 프로그램이 이렇게까지 장수를 하면 다시 한번 게스트를 한 번 불러줄 뻔핟. 그런데 이제와서 불렀다는 건…"이라며 개국공신에 대한 푸대접이라고 섭섭해했다.
이에 정찬우는 "그 자리에 성대현이 차고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다시 "첫 회 때 레이디제인이 패널로 뽑힌 이유는 똑똑해서다. 당시 박소윤 양이 카드 52장 중 32장을 외웠다. 그런데 당시 레이디 제인이 더 많이 외웠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47장을 외웠다. 그냥 대충 외운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어린 친구들과 경쟁하는데 괜히 열심히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친구들보다 더 잘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바로 짤렸다"며 "사람이 나대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또 한번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