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김영민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김명민과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서 영화 '그물' 김영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민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과 연기호흡을 맞출 때부터 팬이었다"란 한 청취자의 말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민은 "사실 김명민과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며 "하루는 영화 제작사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죄송하다. 김명민인줄 알았다'며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남철우(류승범)가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6일에 개봉한다.
한편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