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정펄프를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정펄프 사업은 화장지, 티슈 등을 생산하기 위한 원재료 원지 비중이 70.4%로 가장 높으며 화장지&티슈(20.5%), 기타(9.1%) 순"이라며 "동종기업으로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모나리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특성상 수요가 안정적이며 매출변동성이 낮다. 하지만 "삼정펄프는 올 상반기 매출액 76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3%, 77.0% 증가했다"며 "이는 원재료 가격 하락과 유틸리티 비용 감소효과"라고 추정했다.
또, 2분기 기준 순현금이 787억원으로 시가총액의 86%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