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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과 장우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씨잼, 장우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나 혼자 산다’ 씨잼과 장우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씨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주대 깜짝이야. (여성들의 솔직한 손길이 너무나 많았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았다. 바로 이거야. 더 떠야지. 숙취 못생김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람들의 환호 속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걷는 씨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씨잼은 시종일관 시크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씨잼은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우혁은 코믹한 일상으로 웃음을 전했다.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rpods #일초에 3만번 진동으로 귀세척효과 #베이스가 장난없네요 #에어팟 #요즘유행 #놀이 #애플사랑해 #apple #iphone7 #전동칫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전동칫솔 앞부분을 귀에 꽂고 있다. 이는 최근 애플이 아이폰7과 함께 공개한 에어팟을 패러디한 것으로, 장우혁의 무심한 표정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