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이동통신 유통점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대치동 롯데 하이마트 사옥에서 '재벌 유통 롯데 하이마트 골목상권 침탈 규탄'집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모바일 대전 등의 행사를 통해 ‘특정 카드·특정 단말기·특정 기간·특정 지역 등’ 이용자에게 차별적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단말기 유통법에서 금하는 지원금 초과 지급 및 차별적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협회는 하이마트의 이같은 행위가 대자본을 앞세워 이용자를 차별하는 것이자 소상공인을 몰아내는 불편법·불공정 침탈 행위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롯데 하이마트와 같은 대기업 재벌 유통의 차별적 프로모션은 이용자 차별을 재양산 시키는 행위로 우월적 지위와 법적 미비를 이용한 불편법 반칙 영업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고사하고 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재벌 유통 롯데 하이마트로부터 골목상권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이용자 차별 행위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