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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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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말털·천연 목화 사용…최고 1500만원 고가 제품

[뉴스핌=한태희 기자] 에이스침대가 최고급 매트리스를 내놨다.

에이스침대는 21일 서울에 있는 더플라자호텔에서 '에이스 헤리츠'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었다.

에이스침대는 50년 넘게 쌓아온 침대 노하우를 이번 신제품에 녹였다. 최고급 양모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스프링 기술을 적용한 것.

천연 양모는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촉감을 준다. 에이스 헤리츠 최고 등급인 '블랙' 매트리스에는 1년 동안 양 9.4마리에서 수확할 수 있는 분량의 양모가 사용됐다.

에이스 헤리츠 /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는 말털과 오가닉 코튼도 사용했다. 말털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탄력이 뛰어난 천연 소재다. 습기를 빨아들인 후 방출하는 기능이 있는 것. 에이스침대는 말 갈기와 꼬리털에서 추출한 말털을 사용했다.

천연 목화솜을 사용한 오가닉 코튼은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에도 안전하다.

에이스침대는 천연 소재 뿐만 아니라 첨단 신소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높였다. 매트리스에 볼륨감과 쿠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매트리스 안에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도록 특수 가공한 소재도 넣었다.

매트리스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썼다. 이 스프링은 미국와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100㎏ 추로 8만번 테스트 했을 때 40㎜ 아래로 줄어들면 합격인데 에이스 헤리츠는 24만번 테스트 했어도 스프링 변형이 없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에이스침대는 에이스 헤리츠 스프링 품질 보증 기간을 20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스프링 수리 및 교체는 무료다. 다만 스프링 외 소재는 일반적인 품질 보증 규정을 따른다.

에이스 헤리츠는 오는 10월 초부터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19곳에서만 판다. 가격은 600만~1500만원이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은 "소득 증가와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이 형성됐다"며 "에이스침대는 한국 사람의 체형과 수면 습관 등의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스 헤리츠는 그 결과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매트리스라고 자부한다"며 "당분간은 더 나은 매트리스 소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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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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