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별난가족’ 박연수가 이시아를 괴롭힌다.
21일 방송되는 KBS1 ‘별난가족’ 102회에서는 길은혜(강삼월 역)가 전미선(신순애 역)에게 울분을 토한다.
이날 혜리(박연수)는 런칭 일을 빌미로 단이를 괴롭힌다. 혜리는 “너 이거밖에 못 해? 장난쳐 지금?”이라며 단이가 준비한 서류를 눈 앞에서 찢는다.
이에 분노한 단이는 “죄송하지만, 제 능력으로는 그게 최선입니다”라고 대응한다. 이때 혜리의 만행을 본 동탁(신지훈)은 혜리를 끌고 나간다.
같은 시각, 경철(이주현)은 공주(서유정)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집에는 이미 영실(정시아)가 있고, 경철은 공주에게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해요. 공주 씨, 정말 괜찮아요?”라고 묻는다.
반면 삼월은 순애에게 “엄마는 아빠 그렇게 보내놓고 강단이 편을 들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어 단이에게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어떻게 내 인생에 판판히 끼어들어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해?”라며 울분을 토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단이는 “내가 뭘 어쨌는데?”라고 묻고, 삼월은 “네가 우리…”라고 말하지만, 이때 순애는 삼월을 말린다.
결국 아빠의 죽음으로 단이를 원망하던 삼월은 단이에게서 동탁을 뺏기 위해, 배 아픈척 쓰러지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한편 ‘별난가족’은 21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