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추석인 오늘(1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늘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 및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따라서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 서울·대전 29℃, 춘천·청주 28℃, 전주·대구·부산 27℃, 광주 26℃까지 오르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속초 24℃, 강릉 25℃에 머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 발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보통’이 되겠고 제주도는 ‘좋음’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다만 남부지방은 구름 양이 많아 뚜렷한 둥근 달을 감상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