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는 가상현실용 하드웨어를 조이스틱형 곡면터치 콘트롤러의 표준형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경량으로 간단한 기능으로도 개발할 수 있도록 표준형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많은 방항버튼들을 하나의 터치조그 모양으로 볼록형태로 만든 곡면터치, 직각으로 폐쇄곡면으로 성형된 트리거 곡면으로 만들어져 고장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상현실 하드웨어 시장이 다양한 형태를 가지지만, 대부분이 조이스틱 게임기형과 완드형으로 대부분 커버되기에 트레이스의 표준형 모델이 시장의 주요 콘트롤러로 자리잡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가상현실 하드웨어 업체들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가장 친화적 형태의 하나가 기존 게임기 콘트롤러형으로 볼 수 있다"며 "각 기업들이 올 연말을 기점으로 하드웨어 기획을 끝내는 계획들이기에 트레이스의 실적에도 큰 반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