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현대증권은 13일 S&T모티브에 대해 단기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장기 구조적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8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방위산업에서 악재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S&T모티브의 자동차 부문의 장기 구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연비 향상을 위해 친환경차와 DCT부품, 전장화 부품 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GM으로부터 엔진/변속기 오일펌프 신규 수주도 이어지는 등으로 자동차부문의 연간 매출 성장률은 2017년 11.0%, 2018년 17.6%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2017년 K2 소총 신규 교체 물량 소멸로 이익 성장이 거의 없다는 점은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