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3개, 코스닥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액정표시 장치 전문업체인 파인디앤씨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반기문 테마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쳤다. 파인디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2995원으로 마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사촌동생 반기로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해당 주식을 10.05%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파인디앤씨 뿐 아니라 고려포리머(29.69%) 부산주공(29.96%) 등도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태영건설 우선주, 월비스 등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유아이디, 에스와이패널, 대주산업, 큐캐피탈 등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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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