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코스콤, 핀테크 업체 11곳과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 달 정식 가동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코스콤이 관련 기업 11곳과 상호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스콤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 핀테크 세미나실에서 오픈플랫폼 이용을 신청한 기업 11곳과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기반 상호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은 로보어드바이저와 개인자산관리, 투자알고리즘 트레이딩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이다. 이들은 향후 코스콤과 자본시장 핀테크 서비스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협업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픈플랫폼에 필요한 데이터와 솔루션을 상호 제공하고 각 상품에 대한 홍보 지원, 공동사업이나 영업을 위한 협업 등에 나서게 된다고 코스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핀테크 기업은 ▲가람애널리틱스 ▲두물머리 ▲시그니처무브컴퍼니 ▲SBCN ▲QARA ▲빅트리 ▲YesStock ▲앤톡 ▲라이프가이드 ▲트레뉴 ▲다음소프트 등이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위원회의 지원 하에 금융권 공동 오픈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면서 "이제 이 곳에서 핀테크 기업들의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달 10일부터 '핀테크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까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핀테크 기업 11곳과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코스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