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중국 항저우(杭州)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5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항저우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북한 핵 실험 등 도발에 따른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중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에선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와 북핵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