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임상의 순항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31일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휴젤은 수출비중 상승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 50%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우선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4월 말 제2공장 가동 개시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로 내수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다.
해외에서는 일본·태국·베트남·페루·칠레·콜롬비아 등 23개국으로 수출 중인 가운데 앞으로 50개국 이상으로 시장확대가 예상된다.
이로인해 내년 생산능력 부족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현재 오버타임 근무를 하지 않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필러 신공장이 가동되면 이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또 보툴리눔 톡신은 내년 하반기 미국과 유럽에 출시되고, 2019년에는 중국에 출시되는 등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주가는 연초 대비 106% 상승했지만, 여전히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해 뷰티케어 업종의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