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올해 태블릿 시장이 최악의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1억834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일년 전에 비해 1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모바일 운영체제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출하량의 90%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내년 태블릿 출하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태블릿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같이 키보드 분리형의 대화면 태블릿이 인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