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디오가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 및 보험 적용 연령 확대의 수혜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디오의 3분기 매출액은 254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8.8%, 80.4% 성장할 것"이라며 "임플란트 내수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원가율 개선이 예상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어 이 연구원은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 확대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며 "디오나비(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를 채택한 치과 수는 작년 463개에서 올해 7월 679개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치과용 임플란트 보험 연령이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는 만큼 매출증가 역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