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이 임지은을 의심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0회에서 계옥(이주실)이 일란(임지은)의 정체를 의심하고, 일란과 수창(정희태)은 계옥을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짠다.
앞서 계옥은 승재(박형준)의 손수건에 수를 놓은 이가 일란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다. 일란은 천연덕스럽게 계옥 앞에서 거짓말을 했지만, 계옥은 의심이 짙어져 이를 확인하려 한다.
계옥은 시장에서 수를 놓는 상인을 찾아가 손수건에 놓인 수에 대해 물어본다. 상인은 "얼마 전 꽃자수 손수건을 부탁하고 간 사람이 있었다. 어떤 남자였다"고 말했다. 계옥이 수창의 사진을 보여주며 확인하자 상인은 "맞다"고 답했다. 계옥은 '그럼 역시 애미랑 사돈이 가짜?'라고 생각한다.
일란과 수창은 계옥의 의심을 어렴풋이 알아채고 불안해져 계옥을 쫓아내고 미성제과를 차지할 음모를 꾸민다. 병원 의사를 사주해 계옥을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게 만드려 한다. 일란은 의사에게 "이사회에서 사장 해임 가능하겠냐"고 재차 확인한다.
집으로 돌아온 수창은 "이제 준비는 다 끝났다"고 말한다. 일란은 "어머니 돌아오기만 하면 끝나는 거다"고 덧붙였다. 수창은 "현금 쥐면 우린 멀리 떠나기만 하면 된다"고 흐뭇해 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0회는 25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