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 등 7명의 디바가 ‘불후의 명곡’에서 역대급 무대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 등 가요계 최강 여성 보컬 7명의 불꽃 튀는 가창력 전쟁이 펼쳐진다.
감성을 두드리는 90년대 대표 디바 양파는 전 출연자의 대표곡들을 함께 녹인 매시업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양파는 임정희 ‘Music is My Life’로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거리의 디바에서 불후의 디바로 자리매김한 임정희는 화려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80년대 대표 디바의 명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임정희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청중의 마음에 불을 지핀 뜨거운 공연을 선사했다.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파워 보컬 스테이지도 눈길을 끈다.
백전백승의 아이콘 ‘파워 디바’ 이영현은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컬은 물론 강렬한 탱고 리듬을 더한 화려한 무대로 객석을 압도했다. 이영현은 진주의 ‘난 괜찮아’를 선곡했다. 앞서 무대보다 더욱 파워풀해진 이영현의 공연은 기대해볼만 하다.
불후의 명곡의 ‘괴물 보컬’ 손승연은 강력한 고음으로 놀라운 무대를 꾸몄다. 손승연은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목소리를 마음껏 뽐냈다.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감성 무대도 이어진다.
비주얼 감성 디바 솔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감성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솔지는 SG워너비의 ‘살다가’로 애절한 감성이 200% 전달되는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 만능 디바 효린은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효린은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을 선곡, 명불허전 명품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운 감성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신예보컬리스트 김나영은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다. 김나영은 김범수의 ‘하루’로 감성 저격 스테이지를 꾸몄다.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 등 7명의 디바가 꾸미는 무대는 오늘(20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