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의 딸 로희와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만났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4회에서는 이동국, 기태영과 설아 수아 대박 로희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이동국이 소속된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설아 수아 대박 로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막내라인 대박이와 로희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로희는 “대박이 오빠한테 끼워주라”는 아빠 기태영의 말에 반지를 들고 잽싸게 자리를 피했고, 대박이는 “로희야”를 애타게 불렀다.

기태영이 다시 로희에게 “(반지 대신) 이번에는 대박이 오빠한테 뽀뽀해주자”라고 말하자, 로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이 모습에 대박이는 멍하게 서 있고, 그 순간 설아와 수아는 “대박이 삐졌다”고 말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