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치미’에서 남자와 여자가 이혼을 결심하는 순간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197회에서는 ‘오늘도 이혼하고 싶다’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MC 최은경은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금보라에게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하시겠느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금보라는 “당연히 해지 그 좋은 걸 왜 안하느냐. 그리고 당연히 또 이혼하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패널로 출연한 정주리는 “제 사주에 이혼이 3번이 쓰여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편과 싸우면 세 번 중에 한 번을 지금 지워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특히 이성미는 남편에게 이메일로 이혼을 통보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문건으로 보내야 기록이 남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아울러 이경제는 남자가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로 아내의 불행을 꼽아 야유를 샀다는 후문.
한편 ‘동치미’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