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남자 배드민턴 대표선수 손완호가 리우올림픽 노메달 위기에 몰린 한국을 구해낼 지 주목된다.
손완호는 17일 오후 2016 리우올림픽이 벌어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랭킹 2위 천룽(중국)과 운명의 결전을 치른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 4경기에서 손완호와 맞붙는 천룽은 공수가 자유로운 세계 톱랭커 중 한 명이다. 손완호에 비해 세계랭킹이 여섯 계단 높은 천룽은 자국민들로부터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후보로 손꼽혀 왔다.
특히 천룽은 미녀 배드민턴 스타 왕스셴의 남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왕스셴과 천룽은 트위터에 커플 사진을 스스럼없이 올리는 공개 커플로 소문이 자자하다. 리우올림픽 중국대표팀으로 뛰지 않는 왕스셴은 남자친구 천룽을 따라 리우데자네이루에 머물고 있다.
한편 손완호와 천룽의 배드민턴 경기는 17일 오후 11시30분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