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억362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99%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0억8615억원으로 13.84%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5억9636원으로 59.02% 줄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p 감소한 0.3%를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2% 감소한 162억388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매출액은 16.9% 늘어난 3352억5802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8.6% 줄어든 166억2322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 측은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지난 상반기에 항공기 도입과 반납이 집중되면서 영업비용 지출이 늘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는 항공기 반납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