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멜파스(대표 민동진)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3억4900만원을 기록하며 14분기만에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억8500억원, 영업이익 2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실적개선의 주요 요인은 가격 경쟁이 심화된 터치스크린패널(TSP) 사업을 축소하고, 수익성이 좋은 터치 칩(IC)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월 평균 고정비는 지난해 초 대비 35% 이상 감소했다.
민동진 멜파스 대표는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거래처 확대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고부가 터치 IC 제품을 더욱 확대해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