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이란 최대 제약사 제니안파마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에스트로지'를 수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 대비 4.60%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월 이란 식약처의 원료 허가에 이어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이란 최대 제약 그룹 베파 홀딩(Bephar Holding)계열 제약사인 제니안파마(Geneian Pharmed)와 에스트로지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제니안파마를 통해 제품화되고 올 4분기 현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란 시장과 더불어 지난 1월 이집트 제약사 미나팜(Mina Pharm)과도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동 시장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