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트로트 가수 조승구가 매니저이자 아내인 이미경과 갈등을 이야기했다.
16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조승구-이미경, 김종원-김정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조승구는 "예전에는 친구들과 밤의 세계를 즐겼었다"며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녔는데 지금은 아내 때문에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구는 "하루는 아내가 '자기 직업이 뭐야?'라고 묻더라. '가수'라고 답하니까 운동하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하더라"며 "내 주변 친구들은 다 운동하는 사람들이었다. 아내 말을 듣다보니 연락할 친구가 없어졌다. 외롭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 이미경은 "남편 친구들이 격투기 선수 출신에 나이트클럽 일을 하던 분들이었다"며 "건강도 건강이지만 술 마신 후 다음날 목소리가 안 나온다. 또 말투도 거칠게 변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