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열띤 토론배틀을 예고했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방송하는 '비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광복 7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토크를 마련했다.
뉴욕대 출신 작가 조승연이 게스트로 나서는 이날 '비정상회담'은 제국주의 망령에 사로잡혀 만행을 저질렀던 일본과 주변국의 토론으로 시동을 건다.
게스트이자 한국대표 조승연 작가는 "제가 한국인이다 보니…"라며 열띤 공방을 예고해 관심을 더한다. 일본 대표 오오기와 중국 대표 왕심린, 그리고 조승연이 이야기하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근현대사가 이날 토크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과 중국, 일본처럼 과거 지배국과 피지배국 관계로 묶였던 각국 비정상회담 대표들의 토크도 마련된다.
인도 대표 럭키와 만난 영국 대표 네이슨 사이에서 무슨 말이 오갈 지 기대를 모은다. 이탈리아 식민 지배를 겪었던 리비아 대표 아미라와 알베르토의 역사 설명도 토크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광복 71주년 '비정상회담'은 15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