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석지완(현우성)과 홍수혁(장재호)이 윤정원(우희진)을 사이에 두고 대립한다.
10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71회에서 석지완은 홍수혁에 "정원씨 상처 받지 않게 할 자신 있어?"라며 버럭 화를 낸다.
홍수혁은 "그걸 왜 당신이 판단해!"라며 맞받아친다. 석지완은 윤정원에 "언제까지 수혁과 사귈 생각이냐. 우리 같은 적을 둔 같은 편 아니냐"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앞서 홍수혁이 애인에게 준다던 팔찌가 윤정원의 손목에 차있는 것을 본 차경주(강성미)는 둘이 연애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차경주는 홍수혁에 "수혁이 너가 어떤 여자를 만나든 너 편 할게"라고 말했고 속으로 '난 차승희 너랑 진주 때문에 속상해하는 걸 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 같거든'이라고 생각한다.
홍수혁과 윤정원을 도와주면서 차승희(오미희)에 골탕을 먹이고 싶은 차승희는 윤정원, 홍수혁, 석지완과 함께 저녁 자리를 마련한다.
윤정원과 홍수혁은 데이트 장소에 석지완과 차경주를 보고 깜짝 놀란다. 차경주는 "정원 씨 아니 이제는 진주 씨라 불러야 하나?"라며 "둘이 사귀고 있는 거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 넷이서 함께 식사하려고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