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다시 시작해’ 박민지가 고우리의 상견례를 망쳤다.
9일 방송된 MBC ‘다시 시작해’ 57회에서는 전노민(이태성 역)이 강신일(나봉일 역)을 찾아가 돈을 건넸다.
이날 태성은 봉일에게 돈을 주고 문전박대를 당했다. 이어 집으로 향하던 중 영자(박민지)와 마주쳤다.
태성은 “네 집 가서 다 만나고 오는 길이다. 어느 누가 돈까지 줘가면서 협박을 하나? 네 아버지가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이니까. 보상금. 이걸로 끝내자고. 천하의 나 원장도 돈 앞에서 맥을 못 추던데. 그 동안 고새 많았어. 잘 써”라고 말하며 코웃음을 쳤다.
특히 영인(하은진)은 집으로 돌아온 영자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태성의 아들인 선호(윤종호)를 좋아하는 자신을 자책했다. 이어 영자는 태성이 자신의 부모님들에게 하대했다는 것에 분노하며 이를 갈았다.
이튿날 태성은 지숙(이항나)를 찾아가 “너 하고 내 사이의 애? 네 인생에서 그 애 지워서 이정도 사는 거야. 나한테 고맙다고 해. 고마운 사람한테 보답을 해야 된다고 그렇게 가르쳤는데. 그 집에서 나와. 난 그거면 돼. 이 길로 떠나”라고 협박했다.
이후 영자는 지욱(박선호)과 예라(고우리)가 상견례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상견례장을 찾아갔다. 영자는 태성에게 “돌려드릴 방법이 없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장님 돈, 3억 5만원입니다”라고 폭로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태성은 지욱에게 “나영자 당장 잡아 와. 원하면 나 원장과 삼자대면이라도?“라고 말했다.
MBC ‘다시 시작해’는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