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재한 감독의 전쟁영화 '인천상륙작전'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2일째인 7일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인천상륙작전'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이른바 '국뽕' 논란이 잦아들 지 관심이 쏠린다. '인천상륙작전'은 리암 니슨의 맥아더 연기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애국심에 기대는 영화라는 혹평 속에 흥행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에서 '부산행'을 밀어내는가 하면, 개봉 첫 주 스코어에서도 '부산행'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중장년층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인천상륙작전'은 불과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